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버닝썬을 연상시키는.." 드라마 강남 비 사이드 결말새 창 열림

by 조용한강아지69 posted Sep 18,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못생겼다는데 행복해 이럴 순 없으니까.&quot배우 정준원이 종영 인터뷰 자리에서 꺼낸 한마디입니다. 드라마는 최고 10.7%로 끝났지만, 그의 표정은 끝까지 밝지 못했습니다. 원작 팬들이 본 그 얼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킬러인 정체를 숨기고 사는 킹피셔 유보나 역의 공효진을 축으로 이야기가 굴러갑니다. 문제는 정준원이 맡은 권태성이 원작에서 '엄청난 미남'으로 그려진 캐릭터라는 점이었습니다. 캐스팅이 공개된 직후부터 비주얼 싱크로율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일부 흘러나왔습니다. 상상 속 캐릭터와 실제 배우가 겹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원작 팬 입장에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강남드라마 감정이기도 합니다. 드라마가 끝난 자리에서 나온 말 정준원은 14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작품 이야기를 나누다가 외모 논란에 대한 질문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좋을 순 없지만 감내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이어 못생겼다는데 행복해 이럴 순 없으니까라는 말로 씁쓸함을 드러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다 그는 이 문장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몫을 조용히 정리했습니다. 외모보다 아팠을 한마디 정준원은 외모 지적보다 연기 지적이 더 견디기 힘들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연기에 대해서 욕먹으면 정말 속상했을 것 같다는 말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외모에 관심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류의 연기자가 아닌 걸 저도 강남드라마 알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자기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뜻으로 읽혔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논란 한가운데에서도 태도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여러 작품에서 묵직한 연기를 쌓아온 배우의 바탕이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결말은 시청률로 말했다 논란과 별개로 드라마 자체는 순항했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금토드라마 시간대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입니다. 최종회에서는 공효진이 정준원 대신 총을 맞은 뒤 두 사람이 재회하는 전개가 그려졌습니다. 작품을 끝까지 지탱한 힘은 결국 배우들의 연기였다는 걸 보여준 셈입니다. 시청률이라는 숫자가 그 사실을 대신 증명해줬습니다. 싱크로율, 어디까지 봐야 하나 원작 강남드라마 팬이라면 캐스팅에 아쉬움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배우가 감당해야 할 몫까지 외모만으로 재단하는 건 과한 면이 있습니다. 정준원 본인도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인정한 만큼, 감정적으로 키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원작과 똑같은 얼굴보다 그 배역을 끝까지 살아내는 연기가 오래 남지 않을까요. 담담하게 지켜보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나은 태도인 듯합니다. 그가 다음에 보여줄 얼굴 정준원은 이번 인터뷰에서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 규정했습니다. 그런 류의 연기자가 아니다라는 말은 회피가 아니라 자기 인식에 가까웠습니다. 앞으로 어떤 캐릭터로 자기 강점을 드러낼지가 더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얼굴이 아니라 연기로 기억되는 배우는 결국 오래 갑니다. 그가 다음 작품에서 강남드라마 보여줄 얼굴이 괜히 기다려집니다. 많은 분들이 본 다른 이슈  이요원이 먼저 알아본 얼굴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2'에 베리베리 강민이 스...  뉴욕 2일차&quot짧은 한 줄이 남긴 것   김사랑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과 함...──────────────────#유부녀킬러 #정준원 #공효진 #권태성 #MBC드라마 #금토드라마 #드라마종영 #시청률10프로 #싱크로율논란 #외모논란 #배우정준원 #종영인터뷰 #원작웹툰 #웹툰원작드라마 #킹피셔 #유보나 #드라마추천 #연예이슈 #연예뉴스 #배우인터뷰 #드라마결말 #최종회 #연기력 #캐스팅논란 #드라마리뷰 #강남인터뷰 #화제의드라마 #본방사수 #드라마스포 #연예소식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