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날..카레를 열심히 낉여....한 솥 고이 낉여 소분해...한 바가지는 바로 퍼먹고남은 바가지들은 열심히 소분하고.부서간식비로 시켜먹은 신상 과자.진짜 달콤한데 혈당 너무 오르는 기분이다.출장 때문에 서울 하루 왔다.선배님들과 다른 숙소여서 빠빠이 하고저는 서울 구경 하려구요.. 히히..이 ㅈㄹ하고 숙소에 짐 풀고 나가기로.원래 출장 끝나고 다른 약속을 잡고 싶었는데막내 이슈+돌발 상황 이슈들 때문에 빠그러짐..어 네... 숙소에 왔는데요...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신다 하셔서 괜히..영화 ;에 나올법한불법적인?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호텔에 옴..아니 선배님 분명 ㄱㅊ은 호텔이라며요 무서워요.무서워서 잠깐 나와서 서울 구경+산책!쇼핑도 하고 잠깐 걷기로 했다.좋아하는 가게 가서 물건도 사오고27년에 쓸 다이어리 미리 보고한겨울에 할 집콕 취미로 네모로직 책을 점 찍어둠.다음날 아침,, 미친 진짜 너무 미안하게도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고 게으름 피우다가길 찾느냐고 10분 지각함;샤갈 ㅠ너무 죄송스러웠고 회사에서 내 컨셉은'어차피 미안할 거 평생 많을 테니죄송하다는 말은 그냥 안하기'이런 컨셉이었지만 이번 건은 좀 컸으니죄송합니다 늦게 나왔어요"한 번은 말씀드렸다..출장 일정이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지만히히 끝나고 남은 간식을 잔뜩 가져가.L을 가져가~~ 참붕어빵~~담날 아주 평화로운 주간을 보내고새로 확장 오픈한 동네 빵집을 갔다.저녁 6시 지났다고 할인도 해주고빵도 맛있는 것도 많고 여기 좋다.빵 먹었으니까 산책도 좀 하고.9월 주말 어느날. 동기와 제천 영화제에 갔다.올해는 바쁘고 공부한다고 제천출장샵 영화제도 못 갔는데다시 내년부턴 전국 모든 영화제 도장깨기 ㄱㄱ.충청북도 제천시 풍양로 108 1층 나동 114호제천 지미오리온이라는 일식 라멘집 방문.진짜~~ 맛있었고 메뉴 이름은 까먹었다.중앙시장 입구 길가에 있던 곳인데매장 위치 찾느냐고 한참 헤맸다..배고파 죽는 줄 알았는데 열심히 찾아가고웨이팅도 한 기대만큼의 맛이었다.오랜만이다 제천.올해 제천영화제 굿즈 진짜 예뻤다.그래픽 요소들 기깔나게 잘 뽑으셔서디자인들이 다 특이하고 좋았다.회사 동기와 엽서도 하나 만들고 구경~엽연초살롱에 오랜만에 방문!올해도 어김없이 엽연초살롱에서메인 전시들이 진행 중이었는데날씨도 너무 좋고 사람들도 많고이것저것 부대행사도 많이 늘었다.이번 포스터 진짜 예쁘다.엽연초살롱 내부에서 진행된 전시 관람.한국 영화의 거장들의 작품 속 요소와장면, 제작기를 모아둔 전시였다.? 익숙한 동네 이름 봐서 반가웠음.요즘 이런 행사에서도 AI 활용한이벤트 두니까 꽤 흥미롭고 신기했다.기획과 창의력만 있으면 이제 뭐든 가능할 듯!내가 정말 사랑하는 영화....처음 볼 때는 '뭐야 ㅅㅂ'했던 영화였는데점점 생각을 곱씹을수록 '오우 싸발'스러운 영화.박찬욱 감독님 지난 ;는평이했으니까 다음 나오는 영화는 다시 대박각.장항준 감독님 사인도 있었슴.작년에 제천영화제 왔을 땐장 감독님 마냥 재밌고 밝은 사람이라는인상만 받고 돌아갔는데 올해는 뭔가 뭔가 다름..역시 천만 감독님...나도 방명록 썼는데 잼민이가 따라씀;;내부에서 진행된 재밌는 추리 게임?콘텐츠도 진행했는데 확실히 AI 시대 오니까이런 이벤트 진행 툴 만들기가 쉬워져서창의적이고 제천출장샵 재밌는 것들이 많이 나오기쉬워지는 것 같다. 흥미로웠다.제천에서 제일 사랑하는 카페...카페 이름 까먹었네 ㅁ1ㅊ;;;그치만 사랑하는 카페 다시 방문..내가 생각하는 감도 높은 카페 =화장실 느좋임신인류 쇼케이스? 토크쇼?만 예매한 이번 영화제.아쉬웠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얘기들 많았고종종 즐겨듣던 밴드라 재미있고 좋았다.소심한 팬들과 소심한 가수들,...다 보고 나와서 빵집 가서 빵도 사오고기차역 돌아가서 기차 안에서 빵 먹음~화장실 바로 앞 자리였는데할아버지가 문 열고 볼일 보셔서상당히 밥 먹기 민망한 구도였다;;;집 돌아오자마자 뭔가 딱 든 생각이이제 여기가 내가 다시 돌아갈 보금자리, 집이구나.이런 생각이 유독 강하게 들었고이제 이 동네를 내 집이라 자연스레인식하기 시작하게 된 것 같다.동기와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에서왜 내가 전에 살던 대전이라는 도시에짧았지만 그렇게 강한 애착을 가졌나에 대해잠깐 얘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정리됐다.영화제에서 받아온 예쁜 시계.접착?판이 그렇게 쎄진 않아서그냥 잘 세워놓고 쓰고 있다.마침 필요했던 시계였는데 좋았다,.그 외에 받아온 전리품들.이제 큰 티켓들은 어떻게 모아둘지 고민이다..포토카드는 바인더북을 샀는데예쁘고 크게 뽑힌 엽서, 티켓류와 굿즈가 고민..재밌고 신기했던 부스인 AI 향수 추천? 부스.다시 집 돌아와서 친구의 전화를 받고밖으로 열심히 나갔다... 게임하러... ㅋㅋ;;;늦여름 밤하늘 참 예쁘고 좋았다.시골 본가 동네는 주변 국도에 조형물 조명과공기가 별로 안 좋은 동네라하늘이 그렇게 예쁘지 않은데,이곳 강원도 동네는 진짜 하늘이 예뻐서하늘을 자주 올려다 보게 된다.이제 밤 못 새겠슴.. 제천출장샵 체력 진짜 많이 D짐;;쨌든 3시쯤까지 증바람 조지고새벽 3시 넘어서 집 돌아오고..밤하늘에 별자리들 보면서 잠깐 멍때리고시원한 늦여름 밤공기를 마셨슨...다음 주말은 회사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를 위해다시 멀리 다른 동네로 산책...볼일 끝나고 본가에서 부모님이 준온누리 상품권 쓰러 주방용품점에 갔다.필요했던 반찬통과 살림살이 구매!카페 가려고 어느 동네에 가고 있었는데여기 진짜 갑천미 있다.유성 갑천 생각나는 풍경.언젠가 여기 자전거 타고 러닝 뛰러 오고 싶다.새로 발견한 느좋 카페.진짜 좋았다 휴식 잘 하고 돌아감.일요일 마무리는 샐러드로.빵집에서 산 빵이랑 이것저것마트에서 공수한 재료로 버무린...말끝마다 ... 붙이는 게 습관이라 그만하고 싶음.확신 없는 사람 같고? 걍 븅딱같고?헤헤 블루베리 밀크티를 마셔봤는데아주 상큼하고 맛있었다.동기와 인턴분들과 식사를 갔는데되게 재미있고 기분이 좋았다.남은 재료털이를 위한 샐러드 한 소쿠리.러닝 뛰고 왔음 미친 건가.가벼운 음식 먹었는데도오랜만에 러닝 다시 시작한 거라,기록이 진짜 처참해졌고나 자신에 너무 실망한 러닝이었슴;;그래도 동네 러닝코스 만들고탐방도 하고 유의미한 하루였다!인턴 같이 했던 선배잼민동기동갑친구님이나의 상위기관에 합격을 하셨지만...그냥 그대로 뇌빼고 계속 나대기로 함.러닝 뛰고 배고파서 제천에서 샀던 빵 함냐.돈 열심히 벌어서 로블록스에서먼작귀 아바타 사야지 클럽 맵도 가고친구들도 사귈 듯..돈 진짜 열심히 모으고 아껴야지..온라인 활동 하려면...같은 본부 동기들과 맛점 약속~날이 좋아서 걸어서 왔는데 아주 맛있었다.퇴근 길에 제천출장샵 종종 마주치던 가게여서 궁금했는데궁금증 드디어 해결~~수요일 퇴근 길은 어떻게든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사서 집 가는 날!나만의 기념일을 챙기려고 공차 사서헤벌쭉 하며 사진 찍고 집 가려는데--멀리서 옆 팀 선배님 보이셔서세상 쿨한 척 다시 무표정 어른스러운 인사 하고 감.정말 좁은 동네...부서간식비로 시켜본 자가비 케첩맛.레포브에서 어떤 잼민(...)이가 올린과자 후기 사진을 보고 구매했다!근데 부서에서 나만 먹음 ㅋ 야르~~간식 내가 시키고 옮기고 뜯고 있는데이런 복지쯤은 누려야지 누려야지~~ㅁㅊ;;날씨가 너무 호프 같아서퇴근 길에 진짜 급개삘;;미친 뽕 차서바로 집에 가방 던지고 옷 갈아입고 뛰러 나감.뽕삘+다시 재활치료 천천히 해가는 중이라기록이 조금씩 다시 나아지고 있음!찐따가 좋아하는 노래 특=한로로, 검정치마 있음언제나 맛있는 롯데리아. 저녁밥 냠냠.하 부서 점심 회식 식당 찾기 진짜 빡세고공지 돌리고 의견 받고 여쭙는 과정이진짜 회피 마렵고 찐따의 서러움 폭발하는 과정임;부서 간식 진짜 열심히 채우니까선배님 한 분이 칭찬해주심;;근데 다른 분들도 칭찬해 주셨음 좋겠다.간식 책상 앞에서 흠.. 이러고 고르시면나 진짜 너무 긴장되고 미치겠어요.근데 뭐 하나씩 골라서 자리 돌아가시면나 완전 서촌 오브제 샵 주인마냥온화한 미소 지어지는 거임~~진짜 요즘 정확히 저런 느낌으로부서 간식 운영하고 있는데,사무실이 서촌 소품샵이라는 상상하면 개욱김;;헤헤 동네 도서관에서 책 검색했는데인기있는 베스트셀러 명저서라 예약 꽉 참 ㅠ다른 책 빌리고 가을을 맞이함!가을이니까 책을 읽기 시작해야지.. 개찐따 특=먼작귀 테스트하면 치이카와 제천출장샵 나옴혈육이 키우기 시작했다는 햄찌.부모님한테는 아는 언니가 키우는 거라 하고몰래 키우는 거 보면 '영악한 뇬~'생각이 절로.아니 근데 햄찌 너무 귀엽다;;L을 가져가~ 파마산치즈 뿌린 개밥 샐러드~새우는 다 탔고... 점점 샐러드가 아닌개밥을 만들어먹는 사람이 되는 것 같으셈.샐러드 솔직히 배 안 참 ㅇㅇ.그래서 야식으로 프링글스 한 통 먹으면서;영화 봤는데 음 그냥 ㄱㅊ았다.감성적인 금욜 밤을 보내고~멀리 다른 동네 산책과 구경.또 다른 느좋 감도높은 카페 발견.젊은이들 많이 모인 카페라'훗 나도 MZ들 좋아하는 카페 잘 찾아왔군'이런 생각하며 자리에 도도하게 앉았다. 까눌레랑 호지라떼 주셔요.여기 까눌레 진짜 맛있었고겨울에 또 오고 싶다.아파트 상가 건물에 있는 카페고동네가 고지대에 있는 동네라 그런가풍경이 진짜 신기했고내가 아파트를 많이 안 살아봐서이런 구축 아파트 상가는 진짜 더 신기하다.카페 휴식 즐거웁게 하고 PC방 가서친구들과 또 증바람 겜 하러 ㅎ;;그 전에 저녁밥으로 국밥 한 그릇 조사버림.밥양이 왤케 늘었는지 요즘이런거 메뉴 하나만 먹어도 뭔가 부족함..뭔가 뭔가.. 배불띠 돼지가 되려나,,,PC방 올라가기 전에 올리브영 갔는데핸드크림인 줄 알고 세상 도도한 표정으로듬뿍 짜서 발랐더니핸드워시였던 거임;;하 아직 올리브영은 너무 어려운 개찐따;;;월요일 출근해서는 동기들과 부서 간식 공유.저 자색 고구마 바가 기존에 우리 팀이 시키던그냥 고구마 간식보다 훨씬 먹기 편하고 좋아서앞으로 저걸로 주문하기로 결정!간식 품평회를 우아지게 하고다른 부서 과자 약탈 열심히 하고 풍족한 가을을 느껴...
질문과 답변
2026.10.19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