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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비디아 기술 전문가까지 모셨다...현대차, 인재수혈로 자율주행 가속

by aa posted Jan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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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자 밀접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엔비디아로부터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선 것은 경쟁이 격화되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관통하는 자율주행 역량을 내부에 이식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현대차가 AVP본부장으로 낙점한 박민우 엔비디아부천출장샵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연구 상용화 총괄 본부장(VP of Software AV, Bridging Research to Product)은 엔비디아에서 현재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업무 전반을 이끌고 있다. 컴퓨터 비전, 인지(Perception), 센서 융합(Sensor Fusion), 머신러닝, 파운데이션 모델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 전반을 전문 분야로 삼아온 기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카메라와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이를 주행 판단과 제어로 연결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핵심 영역을 두루 경험했다.

박 총괄은 2017년 엔비디아에 합류해 약 9년간 자율주행 조직에서 활동했다. 2021~2023년 자율주행 인지·융합 조직 시니어 디렉터를 거쳐 2023년부터 인지·융합·머신러닝 파운데이션 조직을 이끌었다. 2025년부터는 ‘브리징 엔비디아 리서치 앤드 AV’ 총괄로 연구조직의 AI 모델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자율주행 플랫폼과 사업 조직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엔비디아 이전에는 테슬라에서 오토파일럿 기술 개발 초기 멤버구미출장샵로 활동했다. 카메라 기반으로 차선·차량·보행자·거리·속도 인식까지 이어지는 테슬라 비전(Tesla Vision) 파이프라인 구축에 참여했으며, 라이다를 배제한 비전 중심 전략에도 핵심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고려대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전기공학 석사,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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